한지혜, 집에서 뭐 입나 봤더니…잠옷도 그냥 안 입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젯밤에 세수하려다 말고 셀피”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고 셀카를 찍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지혜 [사진=한지혜 SNS]
한편 한지혜는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