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월드 베스트’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BEST 11 공개!
[인터풋볼] 이종관 기자 =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팀이 공개됐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팀을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팀에는 소위 말하는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해있었다.
공격진은 차기 발롱도르 유력 후보인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이 구성했다. 지난 시즌 각각 프리미어리그(PL)와 리그앙 득점왕을 차지한 홀란드와 음바페는 올 시즌 역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홀란드와 음바페의 몸값은 1억 8,000만 유로(약 2,582억 원).
2선에는 부카요 사카(아스널), 주드 벨링엄(이하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이름을 올렸다. 사카는 현재 리그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