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2000년생이 큰일했다…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00년생이 큰일했다…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00년생이 큰일했다…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00년생이 큰일했다…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00년생이 큰일했다…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00년생 바리톤 김태한이 큰일을 했다.

김태한은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콘서트홀 보자르에서 폐막한 202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수상자 발표에서 1위로 호명됐다. 이 콩쿠르 성악 부문이 1988년 신설된 이후 아시아 출신의 남성 성악가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한은 우승 직후 금호문화재단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지금까지도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페라 무대도 많이 서고 싶고,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싶다”며 “더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는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김태한은 결선 무대에서 알랭 알티놀뤼가 지휘하는 라 모네 교향악단과의 협연해 베르디의 오페라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