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이렇게 잘됐나”… 배우 황정민, 100억 원 부동산에 임대료 수익만 ‘경악’
[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최근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이후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올해 한국 영화 중 가장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황정민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네이버 지도)
황정민은 극중 보안사령관 ‘전두광’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대중들의 관심은 황정민의 수입과 재산에 집중됐다.
앞서 황정민은 2017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을 84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빌딩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지면적 67평, 연면적 120평의 커다란 규모다. 황정민은 해당 빌딩을 평당 약 1억 2,000만 원의 매입가를 지불한 셈이다.
황정민이 소유한 신사동 빌딩의 현재 추정 시세는 대략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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