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전타입 1순위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15.4대 1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일원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이 19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9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255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 유형을 합쳐 3333건의 신청을 접수하며 평균 13.07대 1, 해당지역 기준 최고 15.4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94가구가 공급된 59㎡A형에서 나왔다. 해당지역에서만 1454건의 신청이 몰려 15.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59㎡B형은 70가구 일반공급에 해당지역 579건으로 8.27대 1, 59㎡C형은 91가구 일반공급에 444건의 해당지역 신청이 모여 4.88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