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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인수 크리스마스 전 마무리…산초·반더비크 임대 이적에도 1월 ‘빅 사이닝’ 어려울 듯

맨유 인수 크리스마스 전 마무리…산초·반더비크 임대 이적에도 1월 ‘빅 사이닝’ 어려울 듯



맨유 인수 크리스마스 전 마무리…산초·반더비크 임대 이적에도 1월 ‘빅 사이닝’ 어려울 듯


맨유 인수 크리스마스 전 마무리…산초·반더비크 임대 이적에도 1월 ‘빅 사이닝’ 어려울 듯



제이든 산초(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인수가 곧 마무리되겠지만 1월 대형 영입은 없을 전망이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전 ‘BBC’ 소속이었던 마이크 키건 기자를 인용해 “맨유가 인수 최종 서명을 크리스마스 전에 마무리할 것이다. 그러나 1월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과 대규모 개선을 원하는 팬들이라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맨유를 20년 가까이 소유했던 글레이저 가문은 지난해 11월 구단 매각을 공식 선언했다. 처음에는 영국 최고 부호로 이름있는 짐 래트클리프 ‘이네오스’ 회장이 등장했고, 올해 2월 셰이크 자심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이슬람 은행 회장이 개입했다. 셰이크 자심 회장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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