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89억’ 포기한 이유 있었네…LAD에 버림받고, BOS서 부활! 터너, TOR와 1년 173억 계약

’89억’ 포기한 이유 있었네…LAD에 버림받고, BOS서 부활! 터너, TOR와 1년 173억 계약

’89억’ 포기한 이유 있었네…LAD에 버림받고, BOS서 부활! 터너, TOR와 1년 173억 계약



’89억’ 포기한 이유 있었네…LAD에 버림받고, BOS서 부활! 터너, TOR와 1년 173억 계약


’89억’ 포기한 이유 있었네…LAD에 버림받고, BOS서 부활! 터너, TOR와 1년 173억 계약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합의한 저스틴 터너./MLB SNS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저스틴 터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前 동료로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터너 타임’ 저스틴 터너가 40세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터너가 지난해까지 류현진이 몸담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향한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30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저스틴 터너와 1년 연봉 1300만 달러(약 173억원), 인센티브 150만 달러(약 2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최대 1450만 달러(약 193억원)에 해당된다.

터너는 지난 2006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04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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