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해리슨 포드·‘60세’ 톰 크루즈…못말리는 액션 본능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배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사이먼 페그가 29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해리슨 포드, 수중신 직접 소화
톰 크루즈, 오토바이 추락 액션
고령도 액션 스타들을 막을 순 없다. 해리슨 포드와 톰 크루즈, 두 할리우드 배우들이 각각 자신을 대표하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와 ‘미션 임파서블’의 신작으로 노익장을 과시한다.
1942년생, 올해 80세인 해리슨 포드는 28일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을 통해 15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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