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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혈액암’ 판정에… 주민들 1000만원 모금

8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혈액암’ 판정에… 주민들 1000만원 모금



8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혈액암’ 판정에… 주민들 1000만원 모금


8년 근무한 아파트 경비원 ‘혈액암’ 판정에… 주민들 1000만원 모금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8년 동안 재직한 경비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고 그만두자 주민들이 발벗고 나서 1000만원을 모아 도움을 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수원 소재 한 아파트 안내문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해당 아파트로 배달을 간 배달원이 촬영해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내문에는 “지난 2016년부터 오랜 시간 애써주신 보안대원 A씨가 최근 혈액암 진단을 받아 일을 그만두게 됐다”며 “A씨의 쾌유를 기원하며 힘든 시기 도움의 손길로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A씨에게 주민들의 모금 금액을 전달한 사진과 모금 총액 1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공고문을 게시했다.

아파트 운영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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