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억원이 날아간다” 오타니가 SD 유니폼 입고 서울 올일 없다? 김하성과 ‘안 맞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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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약 5000만달러(약 679억원)가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 쇼헤이(29, FA)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내년 3월20일에 열릴 2024 메이저리그 공식개막전을 위해 서울을 찾을 일은 없을 듯하다. 블리처리포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와 어울리지 않는, ‘최악의 핏’ 6개 구단을 선정했다.
2023년 10월 11일 메이저리그(MLB) 3년 차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했다. 김하성이 이동을 위해서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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