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29세 수비왕의 진심…2024년 LG 대항마? 불가능 없다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29세 수비왕의 진심…2024년 LG 대항마? 불가능 없다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29세 수비왕의 진심…2024년 LG 대항마? 불가능 없다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29세 수비왕의 진심…2024년 LG 대항마? 불가능 없다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29세 수비왕의 진심…2024년 LG 대항마? 불가능 없다



박찬호와 김도영/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6등밖에 못한 게 납득하기 힘들어.”

KIA 타이거즈 ‘수비왕’ 박찬호(29)가 2023시즌을 돌아보며 팀 성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찬호는 구랍 31일 KIA 유튜브 채널 갸티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의리(22), 최지민(21)과 함께 ‘식사토크’를 했다.

KIA 선수들/마이데일리

이 자리에서 제작진이 올 시즌을 돌아봐 달라고 하자 박찬호는 “(팀이)6등밖에 못한 게 아쉽다. 그 점이 납득하기 힘들다”라고 했다. 6위를 할 전력까지는 아닌데, 마무리가 너무 아쉬웠다는 얘기다. 다른 구성원들도 박찬호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박찬호는 작년 12월 말 야구 유튜브 채널 야구찜에 출연해 자신을 비롯한 주축들의 줄부상, 외국인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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