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2억원 거절남 트레이드 유력…혹시 김하성도? 샌디에이고 고강도 다이어트 ‘임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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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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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부적으로 (트레이드로) 기울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2023시즌이 끝난 뒤 고강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지난주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 현지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올 시즌 샌디에이고의 팀 페이롤은 2억5328만7946달러(약 3415억원)다. 이번 비 시즌에 약 5000만달러를 덜어내고 2억달러 수준으로 맞출 것이라는 내용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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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가능할까. 우선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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