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관리를 어떻게 한걸까…믿기 힘든 각선미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워너비’ 임을 입증했다.
김혜수는 12일 의상을 피팅 중에 촬영한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사진 속 김혜수는 핑크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로 관객을 만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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