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관리 어떻게 하길래? 넘사벽 탄탄 몸매 자랑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미나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아메리칸 탑 모델 심사위원 지니킴도 놀란 50대 가수 미나의 몸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필립, 미나는 한 브랜드의 오픈 파티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아메리카 넥스트 탑 모델’ 심사위원이기도 한 지니킴 디자이너가 미나의 몸매를 적극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지나킴은 “유튜브 거의 다 봤다. 예쁘게 사시는 게 보기 좋더라”면서 “저도 나이가 드니까 그 관리법을 배우고 싶더라. 사실 보통 사람이 따라 하기에는 옛날부터 넘사벽이다”라고 부려움을 드러냈다.
이어 지나킴은 “관리 캠프 같은 거 만들면 안 되나”면서 진심으로 미나의 관리 비결에 대한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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