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해도해도 너무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귀여운 뱃살은 덤♥
윤현숙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은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뉴스1에 따르면 공개된 영상 속 햇빛을 가리는 모자를 쓴 채 윤현숙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앉아 있다. 비키니 차림인 그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복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다. 그는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고,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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