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성난 등 근육과 시선 강탈하는 카리스마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등 근육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우주의 법칙을 어겼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트레이너와 함께 고강도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뚜렷하게 드러난 등 근육은 51세라는 나이를 믿기지 않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나는 영상에 “한국 마돈나”라는 타이틀과 함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53세라는 사실이 믿겨지니?”라는 자막을 넣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1972년생으로 만 51세, 세는 나이로는 53세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하여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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