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1 경쟁 뚫고.. 영화 ‘수리남’ 노출신 찍은 예원, 결국 ‘눈물’
8년 전 이태임과 막말 논란을 겪었던 쥬얼리 출신 예원이,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영화 ‘수리남’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수리남은 지난해 공개한 총 6부작의 황정민, 하정우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로 예원은 극 중 전요환(황정민)의 애인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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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예원 노출신, 연기평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배우로 합류한 예원은 전요환(황정민)의 애인(사모님) 역할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 중 전요환(황정민)을 따라다니며 각종 자산가들을 홀려 마약에 중독시키는 여성으로 등장했는데, 특히 호텔 침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황정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씬은 꽤 강렬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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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밝힌 수리남 캐스팅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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