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4년 739억’ 이정후가 TOR 유니폼을? 美 언론 “능력 있는 중견수 이상, 韓 팬들과 유대 경신 가능”

‘4년 739억’ 이정후가 TOR 유니폼을? 美 언론 “능력 있는 중견수 이상, 韓 팬들과 유대 경신 가능”

‘4년 739억’ 이정후가 TOR 유니폼을? 美 언론 “능력 있는 중견수 이상, 韓 팬들과 유대 경신 가능”



‘4년 739억’ 이정후가 TOR 유니폼을? 美 언론 “능력 있는 중견수 이상, 韓 팬들과 유대 경신 가능”


‘4년 739억’ 이정후가 TOR 유니폼을? 美 언론 “능력 있는 중견수 이상, 韓 팬들과 유대 경신 가능”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마이데일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정후는 능력이 있는 중견수 이상의 선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터에 들어갈 만한 12명의 선수’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이정후의 이름을 거론했다.

이정후는 한국시리즈(KS) 일정이 모두 끝난 후에는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이 될 예정이다. 이정후는 지난해 타격 5관왕과 함께 정규시즌 MVP 타이틀을 손에 넣은 뒤 빅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그리고 수차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계약을 이끌어냈던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

월드시리즈(WS) 일정이 모두 끝나면서 스토브리그에 돌입한 미국 현지에는 FA(자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