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출전’ 김민재, 한국 최초 대역사 1승 남았다!…바이에른 뮌헨, 마인츠 3-0 완파 ‘우승 눈 앞’ [분데스 리뷰] ’45분 출전’ 김민재, 한국 최초 대역사 1승 남았다!…바이에른 뮌헨, 마인츠 3-0 완파 ‘우승 눈 앞’ [분데스 리뷰]](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88/2025/4/26/d66d8aa4-9d43-4833-acb2-e0361814e96e.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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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출전’ 김민재, 한국 최초 대역사 1승 남았다!…바이에른 뮌헨, 마인츠 3-0 완파 ‘우승 눈 앞’ [분데스 리뷰]
AdChoices광고(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김민재가 돌아왔다.
최근 유럽 내 다른 명문 구단 이적설에 휩싸였지만 그라운드에선 예전의 견고한 모습으로 돌아와 45분을 뛰고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첫 패배를 안겼던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05를 홈에서 완파하며 분데스리가 정상 등극에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김민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마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에릭 다이어와 함께 4-2-3-1 포메이션의 센터백 콤비를 맡은 뒤 전반 45분을 뛰고 교체아웃됐다. 뮌헨이 전반전을 2-0으로 앞서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김민재를 불러들이고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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