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재은, 재혼+득녀 후 후덕해진 몸매…“운동 스타트” [DA★]
배우 이재은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5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스타트 D+1”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에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 중인 이재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입술을 깨물고 집중하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저도 도전해야겠어요”, “아기 낳고 키우고 운동 쉽지 않은데 파이팅입니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재은은 지난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지만,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22년 4월 재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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