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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도루 타율 0.231′ 부상+부진 겪었지만…이제는 어엿한 빅리거, 배지환 ML ‘경쟁력’ 증명했다

’24도루 타율 0.231′ 부상+부진 겪었지만…이제는 어엿한 빅리거, 배지환 ML ‘경쟁력’ 증명했다



’24도루 타율 0.231′ 부상+부진 겪었지만…이제는 어엿한 빅리거, 배지환 ML ‘경쟁력’ 증명했다


’24도루 타율 0.231′ 부상+부진 겪었지만…이제는 어엿한 빅리거, 배지환 ML ‘경쟁력’ 증명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난해 메이저리그의 ‘맛’만 봤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빅리거로서 두 번째 시즌을 마쳤다.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었지만, ‘발’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배지환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맞대결에 중견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알투나 커브에서 83경기에 출전해 89안타 7홈런 31타점 63득점 20도루 타율 0.278 OPS 0.772로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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