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의 삼성·두산·SSG 없는 한국시리즈…조용히 칼 갈거나 여전히 혼란스럽거나
2023년 10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키움과의 경기. 삼성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마이데일리
삼성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수석코치/마이데일리
2023년 9월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오재일이 4회초 2사 만루서 대타로 나와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뒤 대주자와 교체되며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국 1999년 이후 24년만에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 없는 한국시리즈가 펼쳐진다.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7일부터 서울 잠실구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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