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 동안 실제 수면…방탄소년단 정국, 라이브 방송 도중 ‘쿨쿨’ 잠들었다
‘위버스’ 라이브 방송 도중 실제로 잠에 빠진 정국 / 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라이브 방송 도중 실제로 잠들었다.
정국은 지난 12일 오전 7시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위버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도중 정국은 “졸려. 잘 거임”이라며 “건들지 마세요. 또 생각났음. 아미가 생각이 났다 이 말이여”라고 전했다.
졸음이 쏟아지던 정국은 “자는 건 내 마음이지”라며 “나도 이렇게 늦게 자면 안 되는데 큰일이다. 코를 골 때도 있고 안 골 때도 있다”라고 자신의 수면 스타일을 설명했다.
정국은 “오늘은 골 것 같다. 졸리다. 그런데 보고 싶었다 이 말이다. 난 잘 거다. 자려고 하니 또 잠이 안 온다”며 투정을 부렸다.
그는 “내가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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