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또는 그 이후 예상” 이정후·김혜성 ML행 다음주자? 문동주·이의리·김주원·김서현·김민석
2023년 11월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문동주가 신인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소공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동주/소공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의리/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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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7년 또는 그 이후를 예상한다.”
팬그래프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향후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로 옮길 수 있는 선수들을 그룹으로 분류했다. 가장 눈에 띄는 그룹은 역시 ‘딥 프로젝션’이다. 2027년 혹은 그 이후에 메이저리그를 내다볼 수 있는 5명의 유망주를 소개했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은 병역의무를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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