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딸 못 봐” 정재용, 19세 연하와 이혼→사무실 은둔 근황 (아빠는 꽃중년)[종합]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DJ DOC 정재용이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는 DJ DOC 정재용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재용은 DJ DOC의 불화 후 상황에 대해 대해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떨어져 있던 시간이 길다 보니, 좋아지는 과정이다”라며 “또 싸우면 안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그리가 할머니와 함께 아버지 김구라의 신혼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핑크색이 가득한 김구라 딸 수현 양의 방이 특히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는 오는 1일 방송분의 예고편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예고편에는 DJ DOC 정재용이 2022년 이혼 후 소속사 사무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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