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로 갈등하는 김혜선VS스테판, 시부모 대답에 스튜디오 ‘깜짝’ [동상이몽]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남편 스테판과 2세 계획으로 갈등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김혜선은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선의 2세 연하 남편 스테판은 독일 3대 명문대로 손꼽히는 베를린 공대를 졸업한 수재였다. 그는 독일 교통부에서 일했고 대기업 B사에서 일한 환경 및 생태 건축 전문가라고.
김혜선은 ”이렇게 따뜻하고 여유있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가장 확신이 드는 사람”이라고 스테판을 칭찬했다.
VCR 속 김혜선은 시부모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던 도중 ”아기가 갖고싶다.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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