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메시’ 라파엘 레아이→44G에서 91골→’잠재력 A+++++’→동유럽에서 활동→장차 레알 우승 주인공될 ‘섬소년’
장차 메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솔로모 제도의 메시 라파엘 레아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솔로몬 제도는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찰스 3세를 국왕으로 모시는 영연방 국가이다. 호주 북동쪽 3000km 떨어져 있고 파퓨아뉴기니 동쪽에 992개의 섬으로 구성된 국가이다.
현재 이 섬나라 출신으로 동유럽 국가에서 뛰고 있는 19살 공격수가 ‘솔로몬 제도의 리오넬 메시’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장차 레알 마드리드를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려 놓을 재목이라고 한다.
◆올 1월 솔로몬제도에서 보스니아 명문 구단으로 이적
데일리 스타는 27일 “44경기 91골을 터뜨린 ‘솔로몬 제도의 리오넬 메시’를 만나보라는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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