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부모님, 80년대에 100억 벌어…다음 달에 슈퍼카 바꾼다” (하입보이스카웃)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는 SOLO’ 16기 옥순이 ‘하입걸’에 도전장을 내민다.
20일 방송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스카웃’ 6회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옥순(본명 이나라)이 유니콘 엔터테인먼트의 스카웃 오디션에 도전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유니콘 엔터의 오디션 현장에서 장동민 이사는 “우리 회사에 실질적 도움을 줄 부자들을 모아봤다. 첫 번째 후보는 부자 중의 찐 부자, 셀럽 중의 셀럽”이라며 16기 옥순을 소환한다.
이후 온몸에 명품을 휘감고 등장한 16기 옥순은 평소 ‘나는 SOLO’ 출연을 갈망해 왔다고 밝히는 탁재훈 대표에게 “탁재훈씨는 상철이라는 이름과 어울린다”고 받아쳐 큰 웃음을 안긴다.
또 16기 옥순은 ‘나는 SOLO’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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