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美 시애틀 라이프 최초공개…정원 관리→카약 ‘여유 만끽’ [나솔사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시애틀 라이프’를 최초 공개한다.
21일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시애틀 유교보이’ 16기 상철의 일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16기 상철은 앞서 역대급 화제성과 시청률을 폭발시키며 마무리된 ‘나는 SOLO’ 돌싱 특집에서도 가장 ‘핫’했던 남자 출연자다. 유명 항공기 제조회사에서 공급망 분석가로 일하는 그는 미국 시애틀에 거주 중이며 ‘나는 SOLO’에서 때로는 멜로 같은, 때로는 전쟁 같은 로맨스를 펼치며 16기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나는 SOLO’ 출연 당시 그는 “부엌은 여자의 공간”이라는 발언으로 ‘유교보이’에 등극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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