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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돌아온 앤서니 김, 클럽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12년 만에 돌아온 앤서니 김, 클럽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12년 만에 돌아온 앤서니 김, 클럽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12년 만에 돌아온 앤서니 김, 클럽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나이키 드라이버를 쓰던 앤서니 김.[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2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천재’ 앤서니 김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장비로 무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서니 김은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LIV 골프 제다에 출전한다.
LIV 골프 홈페이지에 공개한 앤서니 김의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의 최신 제품 TSR 3(로프트 9도)이며 후지쿠라의 벤투스 블랙 TR 6X 샤프트를 장착했다.
3번 우드 역시 타이틀리스트의 TSR2+(로프트 13도)이며 역시 후지쿠라 샤프트를 달았다.
관심을 끈 아이언도 모두 타이틀리스트 일색이다. 2번 아이언은 T200, 4번 아이언은 T100,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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