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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억→17억원’된 셀리버리 현금… 2년간 무슨 일이

‘1132억→17억원’된 셀리버리 현금… 2년간 무슨 일이



‘1132억→17억원’된 셀리버리 현금… 2년간 무슨 일이


‘1132억→17억원’된 셀리버리 현금… 2년간 무슨 일이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국내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268600)가 보유한 1130억원 규모 현금성 자산이 약 2년여 만에 사실상 대부분 ‘증발’했다. 셀리버리는 완전자본잠식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자회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 적지 않은 대여금을 지급하고 이를 전액 손실처리한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올해 상반기 셀리버리의 반기보고서. 자회사 대여금이 전부 대손충당금으로 인식됐다.(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말 기준 셀리버리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금융자산 등을 합쳐 433억원 가량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 달 가량 뒤인 2021년 10월 회사는 전환사채(CB) 발행과 유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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