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kg 이장우, 푸바오 보다 무거워 ‘폭소’… “새 캐릭터 잡아볼까”
배우 이장우가 최근 체중이 증가한 가운데 푸바오 몸무게가 비교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장우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판다 푸바오가 자신보다 가볍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계속해준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지난주 김광규가 에버랜드로 푸바오를 만나러 가면서 96kg 정도되는 푸바오와 이장우의 몸무게를 두고 반응이 난리가 났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주변에서 저보다 가볍다고 사진을 계속 보내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장우의 몸무게는 102.5kg, 푸바오는 98.4kg로 공개됐다.
기안84는 이장우를 향해 “배우 생활은 안 하는 거냐”고 물어봤다. 이장우는 “연기도 해야 되는데 요즘 다른 캐릭터 잡아볼까 한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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