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각이다…” 영화 ‘범죄도시 3’ 후기, 벌써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화 ‘범죄도시 3’ 반응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 마동석, 이준혁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범죄도시 3’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 주연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참석했다. 시사회에는 손석구, 싸이, 강한나, 서현 등 여러 배우, 가수들도 참석했다.
시사회 직후 민용준 평론가는 “‘범죄도시 3’ 특유의 괴력과 매력을 잘 지켜내고 매너리즘도 잘 피해갔다. 액션과 코미디의 유효타를 잘 날리면서 여전한 타격감을 자랑한다”며 ‘범죄도시 3’에 대해 호평했다.
민용준 평론가 ‘범죄도시 3’ 시사회 후기 글
민 평론가는 “3편에 다다른 만큼 읽히는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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