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하마스 공격’ 1년…이후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변했나
BBC
(왼쪽부터) 압둘라, 바셰바 야할로미, 압둘라만 알 아슈카르, 크리스티나 아시
바셰바는 남편의 생사도 모르고, 10대 소년 압둘라는 부모를 잃었으며, 크리스티나와 압둘라흐만은 이제 그저 다시 걸을 수 있길 바랄 뿐이다.
BBC는 2023년 10월 7일 공격 이후 이스라엘, 가자 지구, 레바논, 서안 지구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들어봤다.
‘하마스’ 대원들이 이스라엘을 습격해 약 1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인질로 잡아간 지 딱 1년이 됐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대규모 공습 및 지상전을 전개하고 있다. 하마스 측 보건부에 따르면 이에 따라 지금까지 4만1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남편의 생사를 모른다는 게 가장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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