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다나카와 비슷” 日괴물에이스 1억달러는 부족해…7년 2억1000만달러에 메츠행 전망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 SNS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 SNS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 SNS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 SNS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년간 메이저리그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2억2000만달러에 해당한다.”
다나카 마사히로(35,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몸 담았다. 2013-2014 오프시즌 당시 미일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양키스와 7년 1억5500만달러(약 2092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여전히 아시아 투수 최고금액 계약이다.
2020 도쿄올림픽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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