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00만달러 계약하고 다시…” 日35세 우완, 류현진보다 좋은 대우? 노예계약 해방 ‘감격’
마에다 겐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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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년 계약을 맺고 다음 오프시즌에 다시…”
류현진(36, FA)보다 1살 어린 마에다 겐타(35, FA)가 2023-2024 FA 시장에서 류현진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까. 디 어슬레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의 전망은 그렇다. 보든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FA 탑40의 행선지와 몸값을 예상했다.
마에다 겐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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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든은 류현진의 계약규모를 1년 800만달러로 예상한 반면 마에다의 계약규모를 1년1000만달러로 예상해 눈길을 모았다. 1살 차의 두 사람은 부상 터널에서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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