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사나이’ 오타니…아내는 ‘4만9900원’짜리 가방 들었다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5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방을 드는 등 연일 검소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5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방을 드는 등 연일 검소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다저스 선수들과 가족이 한곳에 모인 저녁 자리에서 오타니와 다나카가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jon.soohoo 인스타그램]
다나카는 지난 16일 다저스 선수들과 가족이 한곳에 모인 저녁 자리에서 SPA 브랜드 자라(ZARA)의 미니 숄더백을 들었다. 국내에서는 4만9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의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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