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아라에즈 이전 4할 타율 도전기 ‘HOFer 가득’
루이스 아라에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5월 초 이후 27일 만에 4할 타율 복귀를 이룬 루이스 아라에즈(28, 마이애미 말린스). 그 이전에 4할 타율을 노렸던 선수에는 누가 있을까?
아라에즈는 7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57경기에서 타율 0.401와 1홈런 30타점 24득점 85안타, 출루율 0.451 OPS 0.946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무안타 이후 타율이 0.398로 떨어진 뒤 27일 만에 4할 복귀. 아라에즈는 최근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가동했다.
아라에즈의 타율이 다시 4할대로 오르자 본격적인 4할 도전기가 언급되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4할에 도전했던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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