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샤를리송 총 맞았나” 집단 난투극 신스틸러
히샤를리송이 웨스트햄전에서 쓰러진 모습. 사진=스포츠 바이블
히샤를리송(토트넘)이 난투극 속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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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히샤를리송이 모하메드 쿠두스를 향해 전력 질주하다가 어깨에 부딪쳤고, 고통스러워하며 바닥에 쓰러졌다”고 전했다.
19일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토트넘이 4-1로 앞선 후반 39분, 웨스트햄 쿠두스가 상대 미키 판 더 펜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경합 뒤 넘어졌던 판 더 펜은 바로 일어나 항의했는데, 쿠두스는 손바닥으로 판 더 펜의 안면을 가격했다.
쿠두스의 폭력적인 행위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따지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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