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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현대家… 울산 웃고, 전북 울고

희비 엇갈린 현대家… 울산 웃고, 전북 울고



희비 엇갈린 현대家… 울산 웃고, 전북 울고


희비 엇갈린 현대家… 울산 웃고, 전북 울고



울산 현대는 제주 유나이티드에 2-1로 이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축구 K리그1(1부) 24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울산은 2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리그 2연패 탈출에 성공한 울산은 18승 2무 4패 승점 56을 기록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켜냈다.
전반 29분 울산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리킥 장면에서 이동경(26)의 킥을 이어받은 김민혁(31)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날카로운 왼발로 도움을 기록한 이동경은 전반 34분 직접 득점을 일궈냈다.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팀에 2-0 리드를 안겼다.
후반 9분 울산이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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