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고 그동안 감사했다”… 이근 대위 결국 ‘1년 6개월’.. 충격적인 근황에 모두 안타까워했다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기소된 이근 대위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이근 대위
이근 1년 6개월 구형 선고기일은 다음달 17일
이근 대위는 2023년 7월 17일 유튜브 채널 ‘ROCKSEAL’에 “후회 없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 자유를 위하여”라며 자신의 모습의 담긴 기사 캡처본을 공개했습니다.
이근 대위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 21단독 정재용 판사 심리로 열린 여권법 위반,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 결심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찰은 “이 전 대위는 방문·체류 금지 대상국인 것을 알면서도 지인들을 데리고 우크라이나로 출국했으며 도착 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외교부의 조치를 비난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징역 1년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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