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어쩌나’ 울버햄튼 스쿼드 폭발 직전…핵심 MF, 맨시티와 연결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마테우스 누네스(24·울버햄튼)를 노리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누네스에 대한 최초 제안으로 기본 5,000만 유로(약 715억 원)에 에드온을 더한 논의를 한 뒤 24~48시간 이내에 거래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누네스의 열렬한 팬이다. 선수는 이미 맨시티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제 울버햄튼에 달려있다”라고 알렸다.
그리고 추가 소식으로 “맨시티의 5,500만 유로(약 790억 원)의 패키지는 울버햄튼을 설득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수요일부터 누네스를 우선 목표로 설정했기 때문에 협상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 누네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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