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패스 달라 하더라” 쿠냐 의리 대박! 맨유+맨시티+아스널이 원하는데 1월 이적 없다
사진 = 뉴욕 타임즈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마테우스 쿠냐가 1월에 이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TBR 풋볼’은 28일(한국시간) “쿠냐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타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쿠냐는 1월에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지는 않는다. 쿠냐 측은 울버햄튼 보드진에 1월 이적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2022-23시즌 도중 합류한 공격수다. 첫 시즌 리그 2골로 침묵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빠른 발과 뛰어난 발재간, 침착한 마무리 등을 겸비한 쿠냐는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히 적응했다. 리그 12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울버햄튼의 핵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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