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황)준서는 힘만 더 붙으면 진짜 좋아질 것” 한화 영건들은 좋겠네…71세 포수 듀오가 ‘척척’ 받고 ‘딱딱’ 알려주니까

“(황)준서는 힘만 더 붙으면 진짜 좋아질 것” 한화 영건들은 좋겠네…71세 포수 듀오가 ‘척척’ 받고 ‘딱딱’ 알려주니까

“(황)준서는 힘만 더 붙으면 진짜 좋아질 것” 한화 영건들은 좋겠네…71세 포수 듀오가 ‘척척’ 받고 ‘딱딱’ 알려주니까



“(황)준서는 힘만 더 붙으면 진짜 좋아질 것” 한화 영건들은 좋겠네…71세 포수 듀오가 ‘척척’ 받고 ‘딱딱’ 알려주니까


“(황)준서는 힘만 더 붙으면 진짜 좋아질 것” 한화 영건들은 좋겠네…71세 포수 듀오가 ‘척척’ 받고 ‘딱딱’ 알려주니까



이재원/멜버른(호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준서는 정말, 힘만 더 붙으면 진짜 좋아질 것이다.”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멜버른볼파크에 차린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를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취재했다. 1주일간 가장 보기 좋았던 건 이재원(36)과 최재훈(35), 71세 베테랑 포수 듀오가 영건으로 가득한 투수진을 잘 이끌었다는 점이다.

이재원/멜버른(호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한화는 유독 기대되는 젊은 투수가 많다. 이들이 한꺼번에 터지면 한화가 올 시즌 다크호스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젠 토종에이스가 된 문동주는 믿고 보는 카드다. 여기에 김서현, 김기중, 남지민, 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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