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호흡’ 김수지-이재경, 다이빙 혼성 싱크로 4위 선전(종합)
3차 시기까지 3위 달리다가 4차 시기에 4위로 밀려
이재경-김수지 ‘똑같아요’(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재경-김수지가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혼성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2023.7.22 mon@yna.co.kr
(후쿠오카=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수지(울산광역시청)와 이재경(광주광역시청)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이번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 다이빙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김수지-이재경은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3m 싱크로 경기에서 281.46점을 획득해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6위를 합작했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