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측, 사업가와 열애설에 뒤늦은 입장 “아티스트 사생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화사 측이 사흘 만에 열애설 입장을 밝혔다.
2일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마마무 화사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vN]
화사는 앞서 12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5년째 만남을 갖고 있다는 열애설이 보도됐다. 한 매체는 화사가 A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해 연인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고, A씨는 5년 전 음악업계에 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화사의 전속계약 소식도 화제가 됐다.
전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화사는 지난 30일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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