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신보 ‘아마바’ 매력적인 보컬부터 강렬 퍼포먼스··· 기대 포인트 셋
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비하인드=김영우기자] 화사가 신보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화사는 오는 6일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컴백은 화사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곡이자,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화사의 신보를 엿볼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장르 자체가 화사’…솔로 가수로서 활약 예고
화사는 2019년 싱글 ‘멍청이(twit)’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발표한 첫 미니앨범 ‘마리아(Maria)’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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