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한동훈에게 “왜 이재명에게 90도로 절했나” (영상)
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후보. / 뉴스1
AdChoices광고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26일 열린 2차 경선 4강 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문제, 공약 현실성, 과거 발언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한 대국민 사과 여부를 두고 후보들 입장은 명확히 갈렸다.
안철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각각 “12월 3일 계엄 저지 이후 줄곧 반복해서 사과했다”, “두 번에 걸쳐 사과드렸다”며 이미 사과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줄탄핵, 특검, 예산 전면 삭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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