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브론즈볼’이라고 불러요…배준호 지분은 20% 인정”
“그 PK도 결국 내가 연결한 것…K리그 5경기 이상 출전 목표”
강원FC 이승원 “나는 생각 많은 선수…감독님이 끄집어내 주세요”
윤정환 신임 감독 “5경기밖에?…그에 맞춰주겠다” 농담
“강원FC 파이팅”…윤정환 감독과 이승원(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9일 오후 강원 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프로축구 강원 미디어데이에서 강원FC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된 윤정환 감독(오른쪽)과 U-20 월드컵에 출전한 이승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19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리그에서 5경기 이상 출전하는 게 목표입니다. 배준호(대전)의 ‘브론즈볼’ 지분은 20% 정도죠. 하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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