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홍대에 웬 시원한 건물이…쿨톤 카스, 겉도 속도 쿨하다
홍대에 위치한 카스쿨 팝업스토어. [사진=최재원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받은 지난 30일 오후, 무더위를 잠시나마 피하기 위해 젊음의 거리 홍대에 자리 잡은 오비맥주 카스의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았다. 팝업 현장에서는 카스가 추구하는 시원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카스 팝업 ‘한창’
오비맥주 카스가 지난 27일부터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카스쿨(CassCool)’ 캠페인의 힘을 더했다. 이번 팝업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돼, 팝업을 찾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팝업 외관부터 카스는 시원함을 강조했다. 멀리서 봐도 카스였다. 1층에는 트램폴린을 즐기며 역동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과 맥주를 먹을 수 있는 펍, 승부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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